일단 넘버원은 확실히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로 예약도 많아서 꽁가이들의 출근도 보장이 된다.
단, 목적을 갖고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은 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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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 룸에서의 마인드/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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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아침에 차비를 달라는 아이들이 조금 있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몇분 말씀 하셨는데
롤리팝, 블링블링, 넘버원 등등 여러 곳에서 목적 있는 손님들에게 쇼업도 못 들어가서
노래주점이라고 하면 지도에서 검색이 안되고 스카이가라오케라고 해야 나오더라구요
예전에는 손님이 많았었다는 걸 꽁가이들도 아는데 지금은 확실히 손님이 없고 뒷방이 붙지를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다.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
정말 돈이 없고 물은 빼고 싶다면 혹은 그래도 궁금해서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 라는게 아니라면 권유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원 시원한 의상에 시원 시원한 마인드의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세븐업 마사지라는 한인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끼방이 생겨 사람들이 많이 찾고있고 괜찮다는 후기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